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올림픽특별취재단] 진종오(33·KT)는 28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공기소총 남자 10m 결선에서 100.2점을 획득, 최종 합계 688.2점을 기록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진종오가 2위 은루카 테스코니(이탈리아)와 3위 동안드리야 즐라티치(세르비아) 사이에서 활짝 웃고 있다.
김세호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