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 올림픽특별취재팀] 런던올림픽 수영 남녀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정원용(20·경남체육회)과 김서영(18·경기체고)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정원용은 28일(한국시각) 영국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4분23초12로 2조 5위, 전체 28위에 그쳐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4분43초99로 2조 1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전체 17위로 탈락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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