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올림픽특별취재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IOC 위원)이 29일(이하 한국시각)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전이 진행되는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를 찾아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태환은 28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됐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결정이 번복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세호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