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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국 런던 올릭픽특별취재팀] 여자 유도의 김경옥(29·하이원)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경옥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경기장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여자 유도 52kg 이하급 8강전에서 로살바 포르시니티(이탈리아)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하며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다.
김경옥은 1분 30여초가 지나 포르시니티에게 절반을 허용했으나 이 공격은 합의 판정 끝에 장외로 무효가 됐고, 두 선수는 정규시간 5분이 지나도록 득점이 나오지 않아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경옥은 연장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방어를 뚫지 못하고 결국 판정패로 물러났다.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난 김경옥은 최대 동메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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