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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김잔디(21, 용인대)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체육관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유도 여자 57kg 이하급 16강전에서 줄리아 킨타발레(이탈리아)에 회심의 기술을 걸고 있다.
김잔디는 줄리아 킨타발레에게 한판패를 당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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