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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이성진(27·전북도청)이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 올랐다.
이성진은 3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32강전에서 크리스틴 에세부아(조지아)에 종합 승점 6-2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성진은 비신디 우랑퉁아라그(몽골)과 16강전을 치른다.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성진은 크리스틴을 상대로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였다. 이성진은 1, 2세트를 연속해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세트에서 크리스틴에 27-28로 져 승리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다시 28-27로 승리하며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개인전 16강전은 8월 2일부터 펼쳐진다.
[이성진. 사진 = 올림픽특별취재단]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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