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이라진(24)이 32강에서 패하며 탈락했다.
이라진(22·인천 중구청)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베네수엘라의 알레한드로 베니테즈에 9-15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라진은 시작부터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인 베니테즈에 밀리기 시작했다. 두 점을 내주고 한 점을 만회했지만, 내리 네 번의 공격을 허용해 단숨에 1-6이 됐다. 승부는 여기서 갈린 것과 다름이 없었다.
1회전을 3-8로 뒤진 채로 끝낸 이라진은 2라운드를 대등하게 끌고 나갔지만 초반에 잃은 점수가 너무 컸다. 결국 9-14에서 마지막 포인트를 내주며 탈락하고 말았다.
조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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