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김장미(20•부산시청)가 한국 여자 사격 최초로 권총에서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장미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201.4점을 쏴 종합 점수 792.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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