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 특별취재팀] 김명신-김솔지가 파이널 C 2위를 차지했다.
김명신-김솔지조는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튼 도우너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파이널 C에서 7분 44초 0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파이널 A에서 7분 9초 30을 기록한 캐서린 코퍼랜드-소피아 호스킹(영국)이 차지했고, 은메달은 7분 11초 93을 기록한 동슈앙 슈-웬이 후앙(중국)이 차지했다. 동메달은 7분 12초 09를 기록한 크리스티나 자이즈티지도우-알렉산더 트샤보우(그리스)가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