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여자 에페 대표팀이 펜싱 단체전 연속 메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아람(26), 최인정(22•이상 계룡시청), 정효정(28•부산시청), 최은숙(26•광주서구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에 45-36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 = 런던(영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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