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양학선(20·한국체대)이 한국 체조의 꿈을 현실로 바꿔놓았다.
양학선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본인이 개발한 '양1'이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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