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7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템즈요트클럽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은메달리스트 김종현,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용대, 정재성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용대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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