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에서 텐트를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를 실시한다.
LG는 8일과 9일 롯데와의 잠실 홈 경기를 맞아 등산용품 전문기업인 버팔로와 함께 썬블록 텐트 1000개와 등산 가방 1000개를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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