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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브래드 피트(48)가 피앙세 안젤리나 졸리(37)에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중 하나인 25만 파운드(약 4억4천만원) 상당의 파텍 필립 시계를 결혼선물로 준다.
영국의 '더 선'은 브래드 피트가 정상적으로 구입 대기시간만 2년이 걸린다는 명품시계인 파텍 필립 시계를 졸리를 위해서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문제작품으로 알려진 이 시계는 진주 자판에 금장식이 되어있으며, 순수 제작기간만 두 달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각각의 시계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본사에서 파텍필립사의 오너인 스턴 패닐리의 전문기술자가 직접 완제품 검사를 한다는 것.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가 바젤에서 열린 시계전시회에서 스턴 패밀리를 만난 후 이 파텍 필립 시계를 사기로 결정했다"며 "그는 이같이 세계적으로 몇사람 밖에 안 갖고있는 세련된 예술품 시계를 졸리에 사주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 "시계는 영국 빅벤의 종소리와 같은 소리가 나오도록 고안됐으며 완전 수제품이다"고 덧붙였다.
오랜 동거기간을 거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했다. 가까운 시간내 식을 올리는 두사람은 일찌감치 그들의 프랑스 별장을 웨딩마치를 울리기로 결정했다. 둘은 현재 영국 남부 서리州에서 6명의 아이와 살고있다.
[사진 =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공연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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