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6인조 남성그룹 '빅스(VIXX)' 홍빈, 엔(N)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6인조 남성그룹 '빅스(VIXX)' 홍빈이 마운드에 오르며 엔(N)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이 있을 에정이다.
지난 5월 '슈퍼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한 빅스는 오는 14일 홍대 브이 홀에서 새 싱글 'Rock Ur Body'를 발매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