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송일섭 기자] 11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템스 요트 클럽에 위치한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 이하급 금메달리스트 황경선이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 응답에 답하고 있다.
앞서 황경선은 10일 밤 한국 태권도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