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올림픽 출전 64년만에 첫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단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2-0으로 완파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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