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 특별취재팀] 양수진이 여자 근대5종 24위를 차지했다.
양수진은 1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파크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근대5종에서 펜싱 736점, 수영 1148점, 승마 1120점, 육상과 사격 복합 1960점으로 총 4964점을 기록했다. 전체 24위다.
라우라 아사다우스케이트(리투아니아)가 5408점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고, 사만다 머레이(영국)이 5356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얀 마셔스(브라질)가 5340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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