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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 스파이스 걸스가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타고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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