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히로시마 한국 총영사관에 벽돌 던진 일본 남성 체포돼
일본 히로시마 시 한국 총영사관에 벽돌을 던져 정문 유리가 깨진 사건으로 44세 일본 남성이 체포됐다. 그는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상륙해서 열이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자는 히로시마 시 나카 구 무직 남성 유아사 마사카즈 용의자다. 그는 자신을 우익단체 구성원이라 밝혔다고 한다.
유아사 용의자는 11일 오전 2시쯤, 히로시마 시 미나미 구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앞 정면 현관에 벽돌을 던져 문 유리를 깼고, 건조물 파손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계근무를 서던 경찰에 따르면, 한 오토바이가 총영사관 앞 인도를 달린 직후,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유아사 용의자는 이날 오후, 경찰서에 출두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그는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상륙해서 열이 받았다"고 진술했다.
온라인 뉴스팀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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