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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경복궁 인근 국립현대미술관 공사장에서 13일 오전 11시께 화제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경복궁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장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대피 명령을 내린 상태다.
화재 현장은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화재현장. 사진 = 트위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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