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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탁재훈과 개그맨 남희석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탁재훈과 남희석은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케이블 채널 E채널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의 공동MC를 맡았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친구들' 이후 15년 만이다.
탁재훈은 "지난 시간동안 함께 방송 할 일은 있었지만, 둘만 호흡 맞추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며 "남희석씨와는 워낙 절친한 사이고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 ??문에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토크쇼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희석 역시 "탁재훈씨와 15년만의 재회라는 점부터 이 프로그램과의 인연이 깊다고 생각했다"면서 "첫 녹화 때부터 입담들이 만만치 않았다. 각계 분야의 많은 기자님들과의 활약을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특별기자회견'은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는 연예, 스포츠,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14명의 기자들이 펼치는 최초의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한때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부터 미처 몰랐던 유명 사건의 비하인드스토리, 대한민국 기자들이 겪은 다양한 사건 사고의 취재담까지 기자들의 미공개 리얼 취재 파일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15년 만에 막강콤비로 돌아온 탁재훈(왼쪽)과 남희석. 사진 = 티캐스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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