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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윤지가 엽기적인 사진들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윤지는 13일 트위터에 "그래 뻗을 만도 하지… 아침 먹고 다시 드러누워버린 물고기 선수. 어젯밤 폭풍 점핑 폴짝폴짝. 콩콩의 댓가를 치르는 중. JIMFF"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을 한 이윤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소파에 널부러지듯 누워있고,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멍 때리고 있는 것 같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많이 힘들었나?", "대체 어제 밤을 어떻게 보냈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지난 10일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으로 위촉됐다.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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