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23·셀틱)이 친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배우 뺨치는 기성용 친누나의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의 회색 후드티를 입은 기성용은 친누나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성용의 친누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의 유전자가 우월하구나”, “연예인 뺨친다”,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너무 뒷북이다”, “남매가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