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밀라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속 변천사는?

시간2012-08-14 11:38:43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액션 스타 밀라 요보비치의 여전사 변천사가 공개됐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히로인 앨리스 역을 맡아 액션 스타로 거듭났다.

그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첫 인연을 맺은 '레지던트 이블1'은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슈퍼 컴퓨터 레드 퀸에 맞서는 여전사 앨리스의 야기를 그린 영화다.

앨리스는 지하 연구실 하이브의 보안요원으로 출연, 인류를 언데드로 변화시키는 음모에 맞선 여전사로 거듭났다. 빨간 드레스에 권총 한 자루를 주무기로 언데드 사냥에 나섰고 다른 한 손에는 기관총을 들고 점점 압박해오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을 제압했다.

지하에서 라쿤시로 무대를 옮긴 '레지던트 이블2' 속 앨리스는 강력해진 액션을 소화해내기 위해 팬츠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변화했다. 권총 두 자루와 샷건, 기관총 등 무기 역시 늘어났으며 양 손의 편리함을 위해 권총 홀스터를 착용한 후 지상에서의 전쟁을 선보였다.

'레지던트 이블3: 인류의 멸망'의 앨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언데드 군단에게 맞서기 위해 더욱 치밀해진 여전사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그는 사막에서 식별이 어려운 브라운과 카키색 계열인 의상을 입고 트레이드 마크인 권총과 가까운 거리의 언데드를 제거할 수 있는 칼을 들었다. 또 상반신 움직임에 제한을 줬던 홀스터를 벗어던지고 허벅지에 총 주머니를 착용해 날렵함을 더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올린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 속 앨리스는 앞 시리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상과 무기로 무장했다. 매그넘 두 자루, 듀얼 바렐, 카타나, MP5K 등 강력해진 무기로 거대한 언데드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뿐만 아니라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방탄조끼에 가터벨트를 떠올리게 하는 홀스터를 착용해 여전사의 이미지에 섹시함까지 더했다.

내달 13일 개봉되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속 앨리스는 의상만으로도 전투력 상승을 예고하는 블랙 가죽 수트 의상을 선보인다.

이번 의상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온몸에 피트 돼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가볍지만 방탄기능도 있다. 섹시한 의상이지만 팔과 다리, 허리부분의 기하학적인 무늬로 강렬한 여전사 의미지를 더했다.

이 외에도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액션신과 최신 무기들 역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은 전세계를 위협하는 ‘언데드 군단’에 맞서 싸우는 ‘앨리스’의 사투를 그렸다. 뉴욕, 도쿄, 모스크바, 알래스카 등 전세계를 무대로 화려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레지던트 이블1~4' 밀라 요보비치와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스틸컷.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