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양 유진형 기자] 잠비아 감독이 15일 저녁 경기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대 1로 승리한 최강희 감독을 축하하고 있다. 잠비아는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이다.
대한민국은 오는 9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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