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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촬영한 이국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에든버러! MBC에브리원 '김민아의 프린지 원더' 촬영 중. PD님이 화보 같이 찍어주셨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 아나운서는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이 끝난 후 MBC에브리원 '페스티벌노트 김민아의 프린지 원더' 촬영 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머물고 있다. 이국적인 배경에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페스티벌노트 김민아의 프린지 원더'는 에든버러에서 개최되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관련 프로그램으로 올 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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