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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트레이트 마크인 볼살 실종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이전과 사뭇 다른 브이 라인을 과시해 팬들로부터 감탄과 함께 건강상의 우려를 낳게 했다.
한 팬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에 전효성은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거.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 마요. 횻쌀떡이 어디가겠나. 내가 왜 개구리인데. 굿나잇"이라고 팬들의 걱정(?)을 불식 시켰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9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전효성. 사진 = 전효성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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