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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전광렬이 이라크로 의료 봉사를 떠난다.
전광렬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전광렬, 이라크 나눔 한방의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광렬이 열연한 MBC 드라마 '허준'은 이라크에서 8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한국과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전광렬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봉사단과 함께 이라크 술래마니아 지역에서 28일부터 3일간 한방 의료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배우 전광렬.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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