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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4차원 매력까지 뽐내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팬들과 함께 나눠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카페나 마트,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 속에서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얼굴에 팩을 하고 목에 침을 맞거나 옥수수를 익살스럽게 물고 있는 모습은 4차원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귀엽다" "이청아의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이 예쁘다" "산다라박이랑 닮은 꼴인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미투데이에 공개된 이청아 셀카. 사진출처 = 이청아 미투데이]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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