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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명품 복근을 가진 '말근육녀'가 '화성인'에 등장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말근육처럼 단단한 근육을 가진 신현아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 씨는 아름다운 외모에 반전 복근을 가져 역대 최고 몸매 종결 화성인 6위에 올랐다.
신 씨는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로 말근육을 연상케 하는 다리부터 탄탄한 등 근육을 드러냈다. 특히 남자 PD와 함께 복근을 공개해 왠만한 남자보다 탄탄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신 씨는 헬스를 비롯해 웨이크보드, 등산, 폴 피트니스까지 다양한 운동을 매일 20시간 이상씩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 씨는 오랜시간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냥 좋다. 재미있다"고 밝히며 "먹고 자는 시간도 아깝다"고 말해 운동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말근육으로 화제가 된 신현아 씨. 사진 = tvN '화성인 X-파일'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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