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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연기자로 변신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 형식의 연습생시절 통장잔고를 깜짝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는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민호, 설리, 김지원, 이현우, 광희와 가수 현미, 배우 임호, 모델 한혜진, 방송인 홍석천,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지난번 ‘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시완이 잘 될 것 같다고 예언했었는데 시완이가 ‘해를 품은 달’로 대박이 났다”며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시완의 뒤를 이을 라이징 스타 형식을 ‘강심장’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광희는 “형식이는 모태 부르주아에 183cm의 큰 키와 부티 나는 외모 뛰어난 가창력과 좋은 매너까지 지녔다”고 소개하며 “연습생 시절 중간에 합류한 형식이가 낙하산이란 소문이 나 처음에는 굉장히 미워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멤버들이 형식이에게 밥을 사달라고 했고 형식이가 체크카드로 돈을 뽑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봤는데 자세히 보니 잔액이 1600만원이었다. 그 후로 형식이가 더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형식은 “어릴 때부터 모은 용돈, 세뱃돈으로 어머니가 관리하시다 20살 때 주셨는데 받아보니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있었다. 현재는 모두 적금통장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께서 BMW 코리아 이사진이신 건 맞는데 ‘엄친아’ ‘재력가’ 까지는 아니다”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새 싱글 ‘피닉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형식의 통장잔고를 공개한 광희.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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