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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손미나 前 KBS 아나운서 겸 작가가 부친상을 당했다.
손 전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28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8시.
[손미나. 사진 = 컴퍼니원엔터테인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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