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의 생일을 맞이해 과격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욘사마 생일빵! 하하. 축하해~ Happy Birthday Yong Joon! Here's your birthday bea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배용준의 사진이 프린트 된 작은 스티로폼 인형을 들고 있다. "생일빵"이라는 메시지처럼 배용준의 사진을 곧 때릴 것 같은 리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때릴 기세" "배용준 생일이었구나" "표정에 빵 터졌다" "직접 만든 인형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2년생인 배용준은 29일 마흔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배용준의 생일을 축하한 박진영. 사진 출처 = 박진영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