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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짝' 남자 2호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29일 밤 방송된 SBS 리얼리티쇼 '짝'에서는 애정촌 35기 12명의 짝찾기 과정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녹차밭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이날 자기소개 시간에 남자 2호는 "충북 청원 미원면에 소재한 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여자 2호가 "서울로 올 생각은 없냐"고 묻자 "내가 서울에 있는 회사들도 면접을 몇 번 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은 직장이나 대기업에 다녀도 서울에서는 평생 벌어서 집 한 채 마련하기도 힘들다"며 "그건 좀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소신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그 정도 돈이 있다면 여유있게 사는 게 좋다. 소시민적인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된 남자 2호. 사진 = SBS '짝'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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