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제작발표회에 탤런트 서우가 등장했다.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서우, 이지훈이 주연을 맡은 '유리가면'은 '노란복수초'의 후속으로 내달 3일 오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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