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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미러볼' 달린 집 공개 '독특'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손담비가 고양이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자신의 집의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진짜 집 공개를 한 번도 안 했었다"며 "그래서 보여주는 게 어색하다"고 말하며 집안 곳곳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서재에 있는 미러볼을 보여주며 "내가 직접 달았다. 원래는 더 컸었다. 방송에서 자꾸 미러볼을 얘기하니까 왠지 떼고 싶었다. 자꾸 사람들이 미러볼을 얘기하니까 그래서 뗐다"며 "서재에 달아 놨었는데 불 끄고 조명 하나만 켜면 반짝 거린다. 춤을 췄다기 보다는 음악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 "사실 여기가 서재인데 어느 순간 고양이의 방으로 바뀌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여기서 고양이와 함께 DVD를 본다. 아니면 컴퓨터를 한다거나, 그런 공간이다"고 전했다.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 손담비. 사진 =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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