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모비스가 용병 교체를 단행할 예정이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2라운드 5순위로 선발한 용병 크리스 버지스를 내보내는 대신 인천 전자랜드, 서울 SK 등에서 활약했던 아말 맥카스킬을 KBL에 가승인 신청했다. 버지스는 모비스의 2006-2007시즌 통합우승을 이끈 축이었으나 부상이 있어 유재학 감독의 만족을 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 KT도 브랜든 코스트너가 정강이에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제스퍼 존슨을 영입할 예정이다. 존슨은 지난 시즌 서울 SK에서 대체용병으로 들어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과거 KT에서 제 몫을 한 바있기에 전창진 감독의 낙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2012-2013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은 10월 13일이다.
[맥카스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