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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윤두준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 녹화에 참여해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욱할것 같은 멤버 1위'로 자신이 선정되자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장난삼아 발로 차는 행동을 하거나 과감히 보인 모습들이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 번은 다른 멤버 부모님이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말로 타일러 달라는 부탁을 한 적도 있다. 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두준의 적극 해명은 내달 1일 오후 11시 QTV 'B2ST on QTV'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적극 해명한 윤두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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