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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고(故) 장진영이 3주기를 맞았다.
장진여은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숨지고 말았다. 영화 '소름', '청연', '국화꽃향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약해오던 그녀의 너무 빠른 죽음에 팬들은 지금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고인의 죽음과 함께 알려진 남편 김영균 씨와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김영균 씨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9월1일 세 번째 찾아오는...부디 평안히 잘있기를"이라는 글을 올려 아내에 대한 여전한 애틋함을 전했다.
고인의 아버지인 장길남 씨는 살아 생전 모교인 전주 중앙여고에 기부를 하는 등, 주변을 돌아보던 딸의 뜻을 따라 지난 달 31일 고인의 3주기를 앞두고 전북대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전북대는 '장진영 장학기금'으로 명명해 고인의 뜻을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영.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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