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박병호가 시즌 26호 스리런 홈런을 쳤다.
넥센 박병호는 1일 대구 삼성전서 5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 브라이언 고든에게 볼카운트 1B1S에서 우중간 3점 홈런을 쳤다. 첫 타석에서 25일만에 25호 홈런을 친 그는 하루에 홈런 2개를 몰아쳤다. 두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기 때문에 연타석 홈런은 아니었다.
어쨌든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30홈런에 대한 희망을 키우게 됐다. 올 시즌 세번째 멀티 홈런에 홈런 부문 선두 질주와 함께 5회 현재 5타점을 추가해 이날 타점이 없는 박석민의 85타점을 넘어섰다. 경기 전 82타점이었으나 87타점이 돼 홈런-타점 동시 선두에 올라섰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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