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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발매한 싱글 모두 10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 세워
한류 스타 슈퍼주니어의 싱글 'Sexy, Free&Single'이 9월 3일 자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부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 주니어는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Opera'가 첫주 1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2년 한국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첫주 판매량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가수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싱글 'Sexy, Free&Single' 역시 데일리 차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것으로 슈퍼 주니어는 첫 번째 싱글 '미인'부터 4작품 연속 톱3에 올랐고,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모두 10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8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의 첫 팬미팅에는 3만 4천 명이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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