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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플라워 소속의 가수 고유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유진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출연한 방송 결과를 떠나 환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네요"라고 적었다.
고유진은 이날 방송된 '나는 가수다2' 새 가수 초대전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나는 가수다2' 새 가수 초대전은 12팀의 가수들이 두 조로 나뉘어 경연을 가졌다. 고유진은 가수 유리, 지영선, 더원, 그룹 어반자카파, 밴드 게이트플라워즈와 A조에 포함됐다. B조는 소찬휘, 박희수, 타루, 리사, 조장혁, 남성듀오 빨간우체통으로 구성됐다.
고유진은 A조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가수 박기영의 히트곡 '마지막 사랑'을 선보였다. 평소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고유진은 여성 가수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A조의 경연이 모두 끝난 후 A조 상위 3명, 하위 3명이 발표되는 순간, 고유진은 하위권으로 결정돼 최종 순위 발표에 상관 없이 탈락했다.
'나는 가수다2' 새 가수 초대전 최종 순위 결과, A조에선 더원, B조에선 소찬휘가 각각 1위를 차지해 9월 경연에 새 가수로 합류했다.
[가수 고유진.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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