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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서울 청담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3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6월 청담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11억 6500만원에 매입했다.
이와 관련 이 관계자는 "재테크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다"며 "자산관리사의 추천으로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거주할 목적으로 산 것은 아니고 자산관리사의 설계에 따라 재테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지난달 22일 5집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를 발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청담동에 11억원 대 단독주택을 매입한 구하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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