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케이블 QTV 새 예능프로그램 '10min BOX(텐미닛박스)' 첫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예능 천재 탁재훈 선배님과 문희준 선배님 덕분에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앞으로 '텐미닛박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대기실에서 슬리브리스 드레스 차림으로 MC 큐카드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볼륨감있는 몸매와 앙증맞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지우 볼륨감 깜짝", "한지우 때문에 텐미닛박스 본방사수", "표정이 귀엽네요" , "한지우는 베이글녀의 교과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우는 최근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한 패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볼륨감있는 몸매와 앙증맞은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한지우.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