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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4일 저녁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장민영 디자이너의 '2012 가을/겨울 드민(DEMIN)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컬렉션을 축하기 위해 소녀시대 제시카, 한지민, 윤은혜, 이승연, 최여진, 고준희, 차예련, 장윤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민(DEMIN)'의 디자인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성공한 도시여성의 세련된 감성을 대변하고, 심플하고 엣지 있는 실루엣을 선호하는 시크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제시카-한지민-고준희-윤은혜(왼쪽부터).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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