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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를 통해 일반인 여행 친구들과 떠난 MT에서 이같이 밝힌 것.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 촬영에선 MT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과 직접 해 먹는 저녁 식사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포미닛과 일반인 참가자들은 일정을 정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평범한 20대가 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나왔다.
이에 잠깐 고민하던 포미닛은 "보통의 연애"라고 다같이 답했다.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 마음대로 다닐 수 없다"고 말한 이들은 "친구들이 미팅을 했다던지 누굴 만났다던지 등의 이야기를 할 때면 정말 일반인처럼 연애를 해보고 싶은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함께 한 일반인들의 대학생활 스토리에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신기해하던 포미닛은 "학교에 가도 친구들이 더 불편해 한다. 친해지고 싶어 말 한마디를 해도 오히려 그들이 어색해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걸그룹으로 지내는 삶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포미닛의 진솔한 모습은 5일 밤 11시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에서 방송된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사진 = Q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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