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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놨다.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코너 '야간매점' 녹화에서 무명시절 먹었던 추억의 음식을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준현은 "무명 시절 1년에 180만원을 벌면서 어렵게 생활했다"며 "낮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루에 공연을 9회나 한 적도 있었지만, 수입은 충분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식권이 생기면 밥을 먹지 않고 모아 뒀다가 식당에 식권을 팔아 그 돈으로 술을 마신적도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놓은 김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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