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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한국 홍보 전문가이자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가수 김장훈에게 감사를 표했다.
서 교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강연쇼 '60분의 기적' 녹화에 나와 "김장훈이 지원해준 액수가 4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김장훈과의 첫 만남에 대해 "당시 '미안하다 독도야'란 영화의 내레이션으로 김장훈 씨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김장훈 씨 역시 후원을 해주고 싶어 내 연락처를 수소문 하던 중이었다"며 "그때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광고 게재를 위한 꾸준한 물주(?)가 돼주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지금까지 장훈 씨가 지원해준 액수는 족히 40억원이 넘는다. 광고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가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는 김장훈 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김장훈이) 지금도 가끔 내 번호가 핸드폰에 뜰 때마다 '번호를 지우고 싶다'고 말한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 교수는 이날 녹화에서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17년간 한국 홍보활동을 통해 겪은 경험담을 들려줬다. 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장훈에게 감사하다고 전한 서경덕 교수. 사진 = MBN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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