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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6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제시카 나쁜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지난달 25일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진행된 '제 14회 한중가요제'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에서 미니 태극기를 들고 무대에 오른 제시카는 막간을 이용해 윤아에게 장난을 쳤다. 제시카는 태극기 손잡이로 앞에 있던 윤아의 엉덩이를 찔렀다. 장난을 치는 제시카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귀여워" "진지하게 장난 치는 중"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나쁜손'.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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